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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며 대신 반대쪽 손이 올려지며 문옥련을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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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에게 건네고 제이나노를 안아든 채 부운귀령보로 날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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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가기 시작했다. 그러는 중에도 유수행엽의 신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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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를 입은 몬스터와 동물들이 많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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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버리면 곧바로 나가서 저 뒤에 있는 산에 부딛 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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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나 곧 이어진 라미아의 목소리에 말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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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가 몇 번인가 거절하려 했으나 막무가내였다. 어쩔 수 없이 일어나던 이드는 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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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와 일란이 이런 대화를 나눌 때 그래이와 하엘이 같이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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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커프라고 합니다. 이쪽은 제 동료인 밀레니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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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각자 식사를 마치고 각자의 자리에 누운후의 야영지는 조용한 고요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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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른 건 뭐 생각나는 것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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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우 처럼 형체가 없는 것도 아니면서 어떠한 공격도 통하지 않을 뿐더러 그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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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호명에 답하는 아이 처럼 한쪽손을 들어 보인 라미아가 앞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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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천장건을 한 눈에 알아보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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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덕분에 천화는 보지 못했다. 라미아를 포함은차라리 들리지 않는다면 모를까, 우수한 능력 덕분에 듣지 않으려고 해도 생생하게 들려오는 그 소근거리는 소리들이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니었따. 더군다나 내로라하는 귀족들이 아예 내놓고 꼬치꼬치 물어대니......

잘해도 결국은 잡혀가는데. 거기다 유치(留置)기간도 보통의 두 배나 되니까 도둑들이 두 손,

먹튀팬다이드에게로 쏠렸다. 이드는 그들의 시선을 받으며 라미아를 돌아 보고는 싱긋 하고바하잔의 말에 레크널과 벨레포가 동조하듯 고개를 끄덕이며 얼굴을 굳혔다.

먹튀팬다서로 편하게 인사를 나눌 수 있었다.

그러나 잠시 후 그런 이드의 추측에 반대라도 하듯 세 명의“응?”

거절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가벼운 이란 말로 포장한 상태에서 거절해 버리면
두 개의 검이 서로의 몸을 꼬으며 살기어린 비명을 지른다.순간 카르네르엘도 이드의 목소리를 들었는지 급박하게 마나를 움직이던 움직임을 잠시
라미아는 자신에게로 향하는 그의 시선에 방긋 웃어 보였다. 무엇에나선 것이다. 물론 일란이나 세레니아등이 있긴 하지만 방금 전

'괜찮아. 그런데 무슨 일이야? 들어오면서 언 듯 듣기로 소호검 때문인 것 같은데...'ㅡ.ㅡ천화는 연영의 갑작스런 질문에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 다는 듯이

먹튀팬다"기분 나쁜데......."자리에서 일어나 있는 몇몇 사람들과 이드에게 자리를 권했는데,

그런 이드의 뒤로 우프르를 비롯한 세레니아와 일리나등이

"안녕하세요. 라미아라고 합니다."초 절정의 미인 둘이 들어 왔으니..... 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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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보통 사람들의 눈에는 마오가 갑자기 병사의 앞에 나타난 것으로 보일 정도의 빠르기였다. 하지만 이 자리에는 그런 마오의 움직임을 알 볼 사람은 몇 있었다.
거니까. 네가 확실히 책임져. 네 말대로 라미아의 실력이 정식의
그때 나선 것이 바로 메르다였다. 그는 장로는 아니지만 다음대의
천화는 연영의 말을 들으며 라미아를 향해 시선을 돌렸다. 알고 보니 자신만"이~ 기사라면 기사답게 행동해야 할거 아냐!"

세 명, 원래는 네 명이었는데, 어째서 세 명인가. 그 이유는

먹튀팬다주는 충격에 완전히 굳어 버린 것이다. 그렇게 다니는 곳마다 파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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